11월 마지막 주, 12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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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효 2023-12-04 44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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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월 마지막 주, 12월 첫째 주 우리 센터 소식입니다.
벌써 23년도 달력의 마지막 장인 12월입니다~
모두가 23년을 보내는 마음이 아쉬움 반, 24년을 기다리는 기대감 반 아닐까요?
인지 프로그램 못지 않게 신체 프로그램 역시 참여율이 높은데요,,,,,,,
이번 주는 양손에 청기홍기를 들고 구령에 맞춰 색을 올리는 시간입니다.
도구를 쥐고 틀리지 않으려고 진행자의 구령을 귀담아 듣는 모습이 사뭇 진지하답니다.
틀리는 분이 없다 보니 노래가 부르고 싶은 분은 일부러 틀려 달라고 부탁을 했다니까요~~ㅋㅋㅋㅋ
12월에 가장 기대가 되는 날이 어떤 날인지 여쭤보니 이구동성으로 크리스마스를 외치십니다.
하여 산타 양말 꾸미기를 하였는데 문득 어릴 때의 기억이 났습니다.
잠들기 전, 머리 맡에 커다란 양말을 준비했던 것 우리처럼 어르신들도 같은 마음으로 양말을 꾸미지 않았을까요?
겨울이면 아무래도 몸을 웅크리고 앉아 계시는 시간이 많아지죠,,,,,
가슴 한번 활짝 펴보니 뻐근했던 몸이 조금 시원해지고 가뿐한 적이 있으시죠?
우리 어르신들도 짬짬히 굳은 몸의 근육들을 펴보는 시간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추운 이 겨울도 거뜬히 보낼 것 같아요 ㅎㅎㅎ
다음 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월 마지막 주, 12월 첫째 주 우리 센터 소식입니다.
벌써 23년도 달력의 마지막 장인 12월입니다~
모두가 23년을 보내는 마음이 아쉬움 반, 24년을 기다리는 기대감 반 아닐까요?
인지 프로그램 못지 않게 신체 프로그램 역시 참여율이 높은데요,,,,,,,
이번 주는 양손에 청기홍기를 들고 구령에 맞춰 색을 올리는 시간입니다.
도구를 쥐고 틀리지 않으려고 진행자의 구령을 귀담아 듣는 모습이 사뭇 진지하답니다.
틀리는 분이 없다 보니 노래가 부르고 싶은 분은 일부러 틀려 달라고 부탁을 했다니까요~~ㅋㅋㅋㅋ
12월에 가장 기대가 되는 날이 어떤 날인지 여쭤보니 이구동성으로 크리스마스를 외치십니다.
하여 산타 양말 꾸미기를 하였는데 문득 어릴 때의 기억이 났습니다.
잠들기 전, 머리 맡에 커다란 양말을 준비했던 것 우리처럼 어르신들도 같은 마음으로 양말을 꾸미지 않았을까요?
겨울이면 아무래도 몸을 웅크리고 앉아 계시는 시간이 많아지죠,,,,,
가슴 한번 활짝 펴보니 뻐근했던 몸이 조금 시원해지고 가뿐한 적이 있으시죠?
우리 어르신들도 짬짬히 굳은 몸의 근육들을 펴보는 시간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추운 이 겨울도 거뜬히 보낼 것 같아요 ㅎㅎㅎ
다음 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