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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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효 2023-09-15 58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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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월 셋째 주 우리 센터 소식입니다.
가을을 '여름이 타다 남은 계절'이라고 하죠!!
낮은 한 여름처럼 뜨겁고 아침과 저녁은 초가을처럼 쌀쌀하다보니 많이 공감되는 말인 듯합니다.
저희 센터에서는 감염병 예방관리교육을 매달 진행하고 있는데요....
평소에 놓치기 쉬운 건강 이야기와 일상생활에서 주의 해야하는 것들을 추려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교육을 하고 있답니다.
어르신!!!! 우리 모두 <구구팔팔> 해요~~~~~^^
종이접기 시간에는 색종이 한장으로 만들어 보는데 이번 주에는 옥수수 만들기를 하였답니다.
완성된 옥수수 모양을 보시자마자 금방 알아보시고 '옥시시' 혹은 '강냉이'라고 부르시더라구요~
설명을 듣고 몇번 이러저리 접다보니 금새 옥수수 하나가 완성되었고 어디선가 구수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았어요 ㅎㅎ
어르신들에게 무리가 가지 않도록 앉아서 하는 근력운동~
한꺼번에 많은 운동을 하는 것보다는 매일 꾸준히 하는 운동이 중요하다고 하죠?
사실 우리 어르신들의 유연성을 보면 아마도 깜짝 놀라실거에요^^
다음 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월 셋째 주 우리 센터 소식입니다.
가을을 '여름이 타다 남은 계절'이라고 하죠!!
낮은 한 여름처럼 뜨겁고 아침과 저녁은 초가을처럼 쌀쌀하다보니 많이 공감되는 말인 듯합니다.
저희 센터에서는 감염병 예방관리교육을 매달 진행하고 있는데요....
평소에 놓치기 쉬운 건강 이야기와 일상생활에서 주의 해야하는 것들을 추려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교육을 하고 있답니다.
어르신!!!! 우리 모두 <구구팔팔> 해요~~~~~^^
종이접기 시간에는 색종이 한장으로 만들어 보는데 이번 주에는 옥수수 만들기를 하였답니다.
완성된 옥수수 모양을 보시자마자 금방 알아보시고 '옥시시' 혹은 '강냉이'라고 부르시더라구요~
설명을 듣고 몇번 이러저리 접다보니 금새 옥수수 하나가 완성되었고 어디선가 구수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았어요 ㅎㅎ
어르신들에게 무리가 가지 않도록 앉아서 하는 근력운동~
한꺼번에 많은 운동을 하는 것보다는 매일 꾸준히 하는 운동이 중요하다고 하죠?
사실 우리 어르신들의 유연성을 보면 아마도 깜짝 놀라실거에요^^
다음 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