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2월 둘째 주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월에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들의 생신잔치가 있었습니다.
푸짐한 생신상과 많은 분들의 축하속에서 축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따사로운 봄이 오는 것을 따사로운 2월의 날씨처럼 수줍고 아름다운 미소로
보는 이 들마저 행복하게 해주는 이 달의 생신이신 어르신들의 모습입니다.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들면 어르신들의 신체가 예전과 같지 않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을 움직이는 활동적인 신체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우리 센터는 다양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신체프로그램을 어르신들과 함께 하고 있으며
날로 날로 향상되는 어르신의 건강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 넘치는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