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8월 둘째 주에도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8월의 생신이신 어르신의 생신잔치가 있었습니다.
모든 어르신들과 직원들의 축복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8월의 꽃은 '목화꽃'이라고 하는데요~ 꽃말은 '포근한 사랑'
볼수록 아름답고 고운 8월의 목화꽃처럼 아름다운 어르신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8월의 생신잔치였습니다.

우리 어르신들은 이제 능숙하게 게이트볼을 즐기십니다.
최대한 적은 퍼팅으로 게이트를 통과하여 마지막 나무토막을 쓰러트리기 위해
공과 게이트에 온 신경이 집중되고 안정적인 퍼팅자세를 선보이십니다.
단 7개의 퍼팅만으로 게이트를 통과한 어르신이 1등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