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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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효 2022-07-08 82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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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7월 둘째 주에도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청기,홍기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집중도가 가장 높은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햇갈릴 법도 하지만 생각보는 너무나도 잘하시는 어르신들의 집중력에
진행자는 더욱 어렵고 햇갈리게 '청기 들어~ 홍기 내려~' '홍기 들지 말고 청기 내려~'를 외칩니다.
눈을 감고 귀로만 들으면 더욱 쉽다며 어르신께서 조언을 해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이번 미술활동 시간에는 어르신만의 개성있는 종이가방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직접 알록달록 예쁘게 색칠을 하고 가위로 오려 풀로 붙이니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어르신만의 명품 가방이 완성되었습니다!!
수작업으로 만든 가방이 진짜 명품이라며 복지사에게 100만원에 판매 하려는
어르신들의 농담에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월 둘째 주에도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청기,홍기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집중도가 가장 높은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햇갈릴 법도 하지만 생각보는 너무나도 잘하시는 어르신들의 집중력에
진행자는 더욱 어렵고 햇갈리게 '청기 들어~ 홍기 내려~' '홍기 들지 말고 청기 내려~'를 외칩니다.
눈을 감고 귀로만 들으면 더욱 쉽다며 어르신께서 조언을 해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이번 미술활동 시간에는 어르신만의 개성있는 종이가방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직접 알록달록 예쁘게 색칠을 하고 가위로 오려 풀로 붙이니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어르신만의 명품 가방이 완성되었습니다!!
수작업으로 만든 가방이 진짜 명품이라며 복지사에게 100만원에 판매 하려는
어르신들의 농담에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