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셋째 주
페이지 정보
분당효 2022-03-18 1,797회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3월 셋째 주에도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어르신들과 삼겹살파티를 가졌습니다~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상추에 흰 쌀밥과 노릇노릇하게 구운 삼겹살을 넣고
효센터 특제쌈장과 함께 큼지막한 쌈을 싸서 먹으니 밥 한공기가 뚝딱!하고 없어졌다고 합니다.
맛있게 식사하시는 어르신들을 보고있으면 준비한 직원들은 너무나도 뿌듯합니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항상 책임지고 있다는 생각으로 맛있고 영양가 넘치는 식사를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말중에 우리말이 아닌 일본말이 많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
요지, 소보로빵, 간식, 다대기,엑기스 등 우리말인줄 알고 자연스럽게 우리의 언어생활에
깊이 스며들어 사용하는 일본말, 일본식표현.
이번 낱말교실시간에는 일제강점기의 잔재인 우리가 사용하는 일본식 표현에 대해 알아보고
올바른 우리말 사용을 위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을 포함한 전 직원은 한 달에 한 번 감염병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나를 지키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지금, 코로나 뿐 아니라 여러 감염병에 대해
알아보고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여러가지 예방수칙에 대해 공부하였습니다.
감염병, 바이러스로 부터 안전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 어르신들은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하였습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 셋째 주에도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어르신들과 삼겹살파티를 가졌습니다~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상추에 흰 쌀밥과 노릇노릇하게 구운 삼겹살을 넣고
효센터 특제쌈장과 함께 큼지막한 쌈을 싸서 먹으니 밥 한공기가 뚝딱!하고 없어졌다고 합니다.
맛있게 식사하시는 어르신들을 보고있으면 준비한 직원들은 너무나도 뿌듯합니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항상 책임지고 있다는 생각으로 맛있고 영양가 넘치는 식사를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말중에 우리말이 아닌 일본말이 많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
요지, 소보로빵, 간식, 다대기,엑기스 등 우리말인줄 알고 자연스럽게 우리의 언어생활에
깊이 스며들어 사용하는 일본말, 일본식표현.
이번 낱말교실시간에는 일제강점기의 잔재인 우리가 사용하는 일본식 표현에 대해 알아보고
올바른 우리말 사용을 위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을 포함한 전 직원은 한 달에 한 번 감염병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나를 지키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지금, 코로나 뿐 아니라 여러 감염병에 대해
알아보고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여러가지 예방수칙에 대해 공부하였습니다.
감염병, 바이러스로 부터 안전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 어르신들은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하였습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