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3월 마지막 주, 4월 첫째 주에도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빈칸에 들어갈 속담을 맞춰보고 속담풀이도 알아보는 시간.
우리의 속담은 오랜 세월을 거쳐 정착된 표현으로 삶의 지혜를 전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힌트를 듣고 속담을 맞춰보고 속담의 뜻을 알아보며 속담을 사용할 일들에 대해
어르신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들면 어르신들의 신체가 예전과 같지 않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을 움직이는 활동적인 신체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우리 센터는 다양하고 누구든 즐길수 있는 신체프로그램을 어르신들과 함께 하고 있으며
날로 날로 건강해지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