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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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효 2022-01-07 1,35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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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2022년 1월 첫째 주 새해의 시작을 어르신들과 즐겁게 보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나라 고유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어르신들과 함께 해보았습니다.
어르신들의 잠재되어있는 엄청난 승부욕을 볼 수 있었는데요~
'윷' 또는 '모' 를 던지기 위해 '모 나와라' 라고 크게 외치며 윷을 있는 힘껏 던져보지만 나오는 건 '도' 또는 '개'
잡고 잡히는 박진감 넘치는 고유 민속놀이 윷놀이는 언제해도 너무나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협동화 색칠하기 프로그램을 가졌습니다.
무엇인지 모르는 정체불명의 그림을 어르신들이 다양한 색으로 알록달록 색칠을 합니다.
어느덧 어르신들이 색칠한 그림들을 순서대로 이어 붙히니 하나의 멋진 그림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
힘을 모아 협동하면 불가능은 없다 라는 뜻의 '개미가 절구통을 물어간다' 라는 속담이 생각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월 첫째 주 새해의 시작을 어르신들과 즐겁게 보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나라 고유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어르신들과 함께 해보았습니다.
어르신들의 잠재되어있는 엄청난 승부욕을 볼 수 있었는데요~
'윷' 또는 '모' 를 던지기 위해 '모 나와라' 라고 크게 외치며 윷을 있는 힘껏 던져보지만 나오는 건 '도' 또는 '개'
잡고 잡히는 박진감 넘치는 고유 민속놀이 윷놀이는 언제해도 너무나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협동화 색칠하기 프로그램을 가졌습니다.
무엇인지 모르는 정체불명의 그림을 어르신들이 다양한 색으로 알록달록 색칠을 합니다.
어느덧 어르신들이 색칠한 그림들을 순서대로 이어 붙히니 하나의 멋진 그림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
힘을 모아 협동하면 불가능은 없다 라는 뜻의 '개미가 절구통을 물어간다' 라는 속담이 생각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