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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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효 2022-01-17 1,15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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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1월 둘째 주에도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1월의 생신이신 어르신의 생신잔치가 있었습니다.
전 직원과 어르신들의 축복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1월에 상징하는 나무가 '소나무' 라고 합니다. 소나무는 단단한 믿음과 장수라는 좋은 의미가 있듯이
1월에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께 소나무처럼 오래오래 건강하게 장수하시길 바라며 생신축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이번 공예활동시간에는 복조리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어르신들이 직접 종이를 접고 풀로 붙이며 멋진 복조리를 만드셨습니다.
정월 초하루에 만들어 파는 조리는 특별히 복을 가져다 준다고 해서 복조리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이른 새벽부터 조리장수가 조리을 팔기 위하여 초하루 전날 밤부터
복조리 사라고 외치며 동네를 돌아다녔다고 합니다.
새벽 또는 아침 일찍 살수록 복을 많이 받는다고 믿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어르신들은 직접 만든 복조리를 선생님들에게 팔겠다며 10만원만 달라고 하시네요^^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월 둘째 주에도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1월의 생신이신 어르신의 생신잔치가 있었습니다.
전 직원과 어르신들의 축복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1월에 상징하는 나무가 '소나무' 라고 합니다. 소나무는 단단한 믿음과 장수라는 좋은 의미가 있듯이
1월에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께 소나무처럼 오래오래 건강하게 장수하시길 바라며 생신축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이번 공예활동시간에는 복조리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어르신들이 직접 종이를 접고 풀로 붙이며 멋진 복조리를 만드셨습니다.
정월 초하루에 만들어 파는 조리는 특별히 복을 가져다 준다고 해서 복조리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이른 새벽부터 조리장수가 조리을 팔기 위하여 초하루 전날 밤부터
복조리 사라고 외치며 동네를 돌아다녔다고 합니다.
새벽 또는 아침 일찍 살수록 복을 많이 받는다고 믿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어르신들은 직접 만든 복조리를 선생님들에게 팔겠다며 10만원만 달라고 하시네요^^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