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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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효 2022-02-21 1,38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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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2월 셋째 주에도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미션수행하기 프로그램이 새롭게 변화하였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더욱 다양한 미션들을 수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보완하여 진행하였는데요~
수행해야할 미션을 직접 뽑아야하는 어르신들은 기대 반, 설렘 반으로 미션지를 뽑습니다.
이사님과 노래하기, 복지사와 춤추기, 복지사에게 엎히기, 동전 구해오기, 동물흉내내기 등
재밌고 다양한 미션들을 어르신들과 함께 수행하며 또 하나의 즐거운 신체 프로그램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낱말교실시간에는 북한말과 우리말의 차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북한말의 '탄수단물'은 우리말로 '탄산음료', 우리말의 '속옷'은 북한말로 '부끄럼가리개' 라고 합니다.^^
우리말에 비해 북한말이 굉장히 촌스럽고 재미있다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북한말 맞추기를 하였습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월 셋째 주에도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미션수행하기 프로그램이 새롭게 변화하였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더욱 다양한 미션들을 수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보완하여 진행하였는데요~
수행해야할 미션을 직접 뽑아야하는 어르신들은 기대 반, 설렘 반으로 미션지를 뽑습니다.
이사님과 노래하기, 복지사와 춤추기, 복지사에게 엎히기, 동전 구해오기, 동물흉내내기 등
재밌고 다양한 미션들을 어르신들과 함께 수행하며 또 하나의 즐거운 신체 프로그램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낱말교실시간에는 북한말과 우리말의 차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북한말의 '탄수단물'은 우리말로 '탄산음료', 우리말의 '속옷'은 북한말로 '부끄럼가리개' 라고 합니다.^^
우리말에 비해 북한말이 굉장히 촌스럽고 재미있다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북한말 맞추기를 하였습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