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센터는 매일 점심,저녁 두끼를 센터 주방에서 직접조리하고 있는데요
김치도 일주일에 한번씩 담근답니다.
어르신들께서 드시기 편하도록 물김치를 주로 만들어 제공했는데요
우리 어르신들의 요청에 따라 엊그제는 지난주에 만들어 잘 익힌 열무김치가 제공되었고,
오늘점심은 아침에 바로 만든 겉절이가 맛있게 제공될 예정입니다~
센터주방에서 직접 음식이 만들어 나가니 어르신들이 드시고 싶은 것들을 말씀주시면
영양사 선생님을 통해 식단에 반영되는 일이 수월하답니다~
봄이되니 드시고 싶은 것도 많으시고, 만들수 있는 것들도 많아지니 먹은 즐거움까지 더해지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