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마지막 주, 5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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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효 2025-05-02 13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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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월 마지막 주, 5월 첫째 주 우리 센터 소식입니다.
나른한 봄입니다~
그래서 미네랄이 풍부한 신선한 야채,,, 상추쌈을 준비했습니다.
국민 야채라 불릴 법한 상추는 우리 어르신들의 최애 반찬이기도 합니다.ㅎㅎ
여기 저기에서 추가 주문을 해 직원들은 달리기를 한답니다^^
생활의 활력을 높여 주는 노래방 시간입니다.
눈감고 계시다가도 익숙한 노랫소리가 들리면 눈을 번쩍 뜨시고 좁은 무대에서 나름의 춤을 뽐내시네요~~
춤을 추는 사람도 즐겁고, 보는 사람도 즐거운 시간이랍니다!!!
집중력을 극대화하는 사격 시간입니다.
한 쪽 눈을 찡그리며 조준하는 모습이 너무 신중해 귀엽기까지 합니다.
중앙의 과녁을 맞추려고 하나 빗나갈 때마다 속상해 하셨답니다ㅋㅋ
매주 미술 수업은 참여율이 매우 높은데요,,,,
이번 주에는 '에바 알머슨' 작품 꾸미기를 하였습니다.
여인의 머리에 알록달록 꽃을 붙이는 모습이 마치 어르신들의 자화상 같은 느낌은 뭘까요?
다음 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월 마지막 주, 5월 첫째 주 우리 센터 소식입니다.
나른한 봄입니다~
그래서 미네랄이 풍부한 신선한 야채,,, 상추쌈을 준비했습니다.
국민 야채라 불릴 법한 상추는 우리 어르신들의 최애 반찬이기도 합니다.ㅎㅎ
여기 저기에서 추가 주문을 해 직원들은 달리기를 한답니다^^
생활의 활력을 높여 주는 노래방 시간입니다.
눈감고 계시다가도 익숙한 노랫소리가 들리면 눈을 번쩍 뜨시고 좁은 무대에서 나름의 춤을 뽐내시네요~~
춤을 추는 사람도 즐겁고, 보는 사람도 즐거운 시간이랍니다!!!
집중력을 극대화하는 사격 시간입니다.
한 쪽 눈을 찡그리며 조준하는 모습이 너무 신중해 귀엽기까지 합니다.
중앙의 과녁을 맞추려고 하나 빗나갈 때마다 속상해 하셨답니다ㅋㅋ
매주 미술 수업은 참여율이 매우 높은데요,,,,
이번 주에는 '에바 알머슨' 작품 꾸미기를 하였습니다.
여인의 머리에 알록달록 꽃을 붙이는 모습이 마치 어르신들의 자화상 같은 느낌은 뭘까요?
다음 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