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셋째 주
페이지 정보
분당효 2025-05-19 146회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5월 셋째 주 우리 센터 소식입니다.
통 안 가득 벌칙이 적힌 종이를 뽑아 벌칙을 수행해야만 하는 미션 수행 시간입니다.
두구두구두구,,,,,,,,,,, 과연 어떤 벌칙이 나올 지 손이 떨리기까지 합니다ㅎㅎㅎ
통과가 나오면 기분 좋은 함성이 들려오고, 좋든 싫든 벌칙은 다 거부하시네요~ ㅋㅋㅋ
한 달에 한번 진행하고 있는 색소폰 공연이 있는 한 주 였답니다~
매번 같은 질문에 같은 대답을 기억 못하시고 이구동성으로 매주 와 달라고 요청하시네요~~
어르신들의 반응이 좋으니 봉사자 선생님들도 기분 좋게 연주하셨답니다.
이번 달 특화 프로그램으로 <시집&장가 가는 날> 예쁜사진 콘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화려한 색감의 한복 입은 모습을 어르신들끼리 서로 예쁘다며 만족도가 높은 시간이었는데요,,,,
구석구석에 청사초롱까지 달아 놓으니 진짜 잔칫날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언제 국수 먹여 줄 거냐?'라는 질문처럼 혼례날은 잔치국수가 빠지면 섭섭하죠?
그래서 점심에 잔치국수와 볶음밥을 준비해드렸고 멸치 육수에 말은 국수가 시~원하다며 남김없이 잘 드셨답니다. ㅎㅎㅎ
다음 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셋째 주 우리 센터 소식입니다.
통 안 가득 벌칙이 적힌 종이를 뽑아 벌칙을 수행해야만 하는 미션 수행 시간입니다.
두구두구두구,,,,,,,,,,, 과연 어떤 벌칙이 나올 지 손이 떨리기까지 합니다ㅎㅎㅎ
통과가 나오면 기분 좋은 함성이 들려오고, 좋든 싫든 벌칙은 다 거부하시네요~ ㅋㅋㅋ
한 달에 한번 진행하고 있는 색소폰 공연이 있는 한 주 였답니다~
매번 같은 질문에 같은 대답을 기억 못하시고 이구동성으로 매주 와 달라고 요청하시네요~~
어르신들의 반응이 좋으니 봉사자 선생님들도 기분 좋게 연주하셨답니다.
이번 달 특화 프로그램으로 <시집&장가 가는 날> 예쁜사진 콘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화려한 색감의 한복 입은 모습을 어르신들끼리 서로 예쁘다며 만족도가 높은 시간이었는데요,,,,
구석구석에 청사초롱까지 달아 놓으니 진짜 잔칫날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언제 국수 먹여 줄 거냐?'라는 질문처럼 혼례날은 잔치국수가 빠지면 섭섭하죠?
그래서 점심에 잔치국수와 볶음밥을 준비해드렸고 멸치 육수에 말은 국수가 시~원하다며 남김없이 잘 드셨답니다. ㅎㅎㅎ
다음 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