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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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효 2021-11-26 97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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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11월 넷째 주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센터는 집단 급식소로 지정되었고, 위탁급식업체와 계약을 하였습니다.
위탁업체 조리원이 들어와 센터 주방에서 직접 조리를 하고 있으며,
어르신들과 전 직원이 함께 맛있는 점심,저녁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항상 책임지고 있다는 생각으로 맛있고 영양가 넘치는 식사를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11월의 생신이신 어르신의 생신잔치가 있었습니다.
모든 어르신들과 직원들의 축복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11월의 꽃은 '구절초'라고 하는데요~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이쁘게 꽃을 피우는 '구절초'처럼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항상 얼굴엔 따스한 웃음꽃이 피어있는 어르신들이 있기에
이번 겨울도 이겨낼수 있을꺼 같습니다.
볼수록 아름답고 11월의 구절초처럼 곱디고운 어르신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11월의 생신잔치였습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월 넷째 주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센터는 집단 급식소로 지정되었고, 위탁급식업체와 계약을 하였습니다.
위탁업체 조리원이 들어와 센터 주방에서 직접 조리를 하고 있으며,
어르신들과 전 직원이 함께 맛있는 점심,저녁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항상 책임지고 있다는 생각으로 맛있고 영양가 넘치는 식사를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11월의 생신이신 어르신의 생신잔치가 있었습니다.
모든 어르신들과 직원들의 축복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11월의 꽃은 '구절초'라고 하는데요~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이쁘게 꽃을 피우는 '구절초'처럼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항상 얼굴엔 따스한 웃음꽃이 피어있는 어르신들이 있기에
이번 겨울도 이겨낼수 있을꺼 같습니다.
볼수록 아름답고 11월의 구절초처럼 곱디고운 어르신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11월의 생신잔치였습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