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12월 넷째 주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캐롤도 불러보고 산타모자와 소품을 착용하여 
사진도 찍으며 크리스마스 분위기을 물씬 풍기게 하였습니다.
사랑과 기쁨이 가득한 크리스마스 보내길 바라며 어르신들과 전 직원은 서로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쳤습니다.
MERRY CHRISTMAS~♥

12월의 생신이신 어르신들의 생신잔치가 있었습니다.
축복스러운 날인 만큼 모든 어르신들과 직원들의 축복속에서 축하를 받으며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12월의 탄생화는 '포인세티아' 크리스마스 장식으로도 유명한 꽃으로 꽃말은 '축하,축복' 이라고 합니다.
붉게 피어나 마지막 12월을 빨갛게 밝혀주는 '포인세티아' 처럼 생신이신 우리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이
효센터를 더욱 밝게 비춰주고 있습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