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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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효 2021-09-17 1,17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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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9월 셋째 주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요리 하기 전 모든 어르신들과 전 직원은 손씻기와 손소독을 실시하여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며 요리교실을 시작하였습니다.
라이스페이퍼를 따뜻한 물에 담가 말랑말랑하게 하여 어르신들이 직접 썬 각종 채소와 소스를 넣어
맛있는 월남쌈을 완성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이 직접 만들어 더욱 맛있었던 월남쌈. 아직까지 어르신들의 손맛은 녹슬지 않았습니다.
하나에다 하나하면 젓가락이 되고요~ 둘에다 둘하면 안경이 되고요~
손유희은 손을 이용해 즐겁게 노는 것을 말합니다.
다양하고 재밌는 손 동작과 손으로 하는 유희에 굉장한 재미와 흥미를 느끼며
어르신의 관심과 주의를 집중시킬수 있는 유익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입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입니다~
어려운 시기지만 추석 연휴만큼은 잠시 근심,걱정을 내려놓고 한가위 풍성한 보름달처럼
마음만은 넉넉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올 추석도 많은 가족분들과 함께 할 순 없지만
그럼에도 건강하고,풍요로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월 셋째 주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요리 하기 전 모든 어르신들과 전 직원은 손씻기와 손소독을 실시하여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며 요리교실을 시작하였습니다.
라이스페이퍼를 따뜻한 물에 담가 말랑말랑하게 하여 어르신들이 직접 썬 각종 채소와 소스를 넣어
맛있는 월남쌈을 완성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이 직접 만들어 더욱 맛있었던 월남쌈. 아직까지 어르신들의 손맛은 녹슬지 않았습니다.
하나에다 하나하면 젓가락이 되고요~ 둘에다 둘하면 안경이 되고요~
손유희은 손을 이용해 즐겁게 노는 것을 말합니다.
다양하고 재밌는 손 동작과 손으로 하는 유희에 굉장한 재미와 흥미를 느끼며
어르신의 관심과 주의를 집중시킬수 있는 유익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입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입니다~
어려운 시기지만 추석 연휴만큼은 잠시 근심,걱정을 내려놓고 한가위 풍성한 보름달처럼
마음만은 넉넉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올 추석도 많은 가족분들과 함께 할 순 없지만
그럼에도 건강하고,풍요로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