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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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효 2021-06-19 1,32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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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6월 셋째 주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효센터 전체 가족이 감염예방교육, 재난안전교육(소방훈련과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코로나로 나를 지키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지금, 코로나 뿐만 아니라 여러 감염에 대한 원인과 예방에 대해
실제 영상을 보며, 다시 한번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또한 지진,화재의 위험성과 대피요령의 교육을 받으며 지진상황과 화재상황에
대비하여 실제 메뉴얼에 따라 대피해보는 시간도 함께 했습니다.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있어서는 안되지만 혹시 모를 재난에 대비하여
모든 어르신들과 직원들은 진지하게 재난안전교육에 임하였습니다.
빈칸에 들어갈 노래가사와 노래제목, 그 노래를 부른 가수를 맞춰보는 노래퀴즈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젊은 시절 즐겨 듣던 노래와 좋아했던 가수를 오랜만에 만나보며 젊은시절 좋은기억들을
회상해보는 시간이기도 하였고,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노래퀴즈로 참여도와 흥미도를 이끌어
집중력과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월 셋째 주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효센터 전체 가족이 감염예방교육, 재난안전교육(소방훈련과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코로나로 나를 지키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지금, 코로나 뿐만 아니라 여러 감염에 대한 원인과 예방에 대해
실제 영상을 보며, 다시 한번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또한 지진,화재의 위험성과 대피요령의 교육을 받으며 지진상황과 화재상황에
대비하여 실제 메뉴얼에 따라 대피해보는 시간도 함께 했습니다.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있어서는 안되지만 혹시 모를 재난에 대비하여
모든 어르신들과 직원들은 진지하게 재난안전교육에 임하였습니다.
빈칸에 들어갈 노래가사와 노래제목, 그 노래를 부른 가수를 맞춰보는 노래퀴즈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젊은 시절 즐겨 듣던 노래와 좋아했던 가수를 오랜만에 만나보며 젊은시절 좋은기억들을
회상해보는 시간이기도 하였고,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노래퀴즈로 참여도와 흥미도를 이끌어
집중력과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