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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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효 2021-06-28 1,50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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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6월 넷째 주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6월에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의 생신잔치가 있었습니다.
모든 어르신들과 전 직원의 축복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6월의 상징하는 꽃은 바로 '장미' 꽃말은 '사랑'과 '아름다움'입니다.
장미처럼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어르신들의 행복한 미소와 웃음소리가
보는 이들을 행복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무더위의 계절 여름하면 생각나는게 바로 시원한 아이스크림인데요~
신문과 색지를 이용하여 보기만해도 시원하고 먹고 싶은 아이스크림을
공예활동시간에 만들어 보았습니다.
먹음직스럽게 보여도 진짜 아이스크림은 아니니 드시면 안됩니다~^^
맛있게 상추쌈을 싸 드시는 어르신을 보고있으면 군침이 돕니다.
싱싱한 상추에 제육볶음과 쌈장을 곁들어 먹으니 너무나도 맛있다고 합니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항상 책임지고 있다는 생각으로
맛있고 영양가 넘치는 식사를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월 넷째 주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6월에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의 생신잔치가 있었습니다.
모든 어르신들과 전 직원의 축복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6월의 상징하는 꽃은 바로 '장미' 꽃말은 '사랑'과 '아름다움'입니다.
장미처럼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어르신들의 행복한 미소와 웃음소리가
보는 이들을 행복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무더위의 계절 여름하면 생각나는게 바로 시원한 아이스크림인데요~
신문과 색지를 이용하여 보기만해도 시원하고 먹고 싶은 아이스크림을
공예활동시간에 만들어 보았습니다.
먹음직스럽게 보여도 진짜 아이스크림은 아니니 드시면 안됩니다~^^
맛있게 상추쌈을 싸 드시는 어르신을 보고있으면 군침이 돕니다.
싱싱한 상추에 제육볶음과 쌈장을 곁들어 먹으니 너무나도 맛있다고 합니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항상 책임지고 있다는 생각으로
맛있고 영양가 넘치는 식사를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