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7월 마지막 주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7월의 생신이신 어르신들의 생신잔치가 있었습니다.
축복스러운 날인 만큼 모든 어르신들과 직원들의 축복속에서
생신축하를 받으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께서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아리랑에 맞춰 아름답고, 멋진 부채춤을 선보여 주셨습니다.

쌓인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줄 소고두드리기 프로그램은
소고로 두드릴 수 있는 여러 박자를 어르신과 함께 배워봅니다.
노래를 부르면서 특정단어에만 소고를 두드리고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트로트노래에 맞춰 소고를 두드림으로써
소근육운동과 두뇌기능을 동시에 자극하고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