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2월 첫째 주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르신들께 웃음을 드리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우리 선생님들의 변신은 과연 어디까지 일까요?
우스꽝스러운 분장으로 어르신들께 웃음을 드리는 선생님들은 오늘도 성공했다며 자축을 합니다.^^
더욱 재밌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위해 머리를 맞대어 회의와 연구를 하며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더 많이 웃으며 지내실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숫자가 쓰여있는 곳에 각기다른 색의 색연필을 이용하여 숫자의 순서에 맞게 색칠을 합니다.
부분부분 완성되는 그림을 보고 뿌듯해하시며 어려운 부분도 옆에 어르신들과 함께하니
쉽게 완성 할 수 있었고, 협동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보기가 좋았습니다.

어르신들의 주위집중력과 근력운동에 도움이 되는 다트는 정중앙에 공을 붙히기 위해서
온 집중을 점수판에 향하여 공을 힘껏 내던져 봅니다.
중간중간 미션을 추가하여  더욱 즐겁게 신체프로그램을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