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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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효 2020-11-16 2,34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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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11월 둘째 주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르신들과 전 직원이 소방,지진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있어서는 안되지만 혹시 모를 재난에 대비하여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재난상황으로부터 침착하고 빠르게 대처 할 수 있도록 진지하게 교육에 임하였습니다.
요즘처럼 쌀쌀해진 날이면 말랑말랑하고 달달한 홍시가 생각납니다.
껍질을 벗겨 빨갛게 익은 홍시를 한 입 배어물면 입 안에서 사르르 녹는다고 합니다.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홍시와 유과로 어르신들의 입 안도 행복하게 해주는 간식시간이었습니다.
투호 화살을 통 안에 골인 시키기 위해 몸을 앞으로 숙이거나
금을 밞아도 보지만 모두 성공 시키기는 역시나 너무 어려운것같습니다.
계속하다보면 요령이 생겨 정확한 포물선을 그리며 화살이 통 안으로 들어갔을때
모든 어르신들은 자신이 넣은것처럼 기뻐하고 환호와 함께 박수를 칩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월 둘째 주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르신들과 전 직원이 소방,지진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있어서는 안되지만 혹시 모를 재난에 대비하여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재난상황으로부터 침착하고 빠르게 대처 할 수 있도록 진지하게 교육에 임하였습니다.
요즘처럼 쌀쌀해진 날이면 말랑말랑하고 달달한 홍시가 생각납니다.
껍질을 벗겨 빨갛게 익은 홍시를 한 입 배어물면 입 안에서 사르르 녹는다고 합니다.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홍시와 유과로 어르신들의 입 안도 행복하게 해주는 간식시간이었습니다.
투호 화살을 통 안에 골인 시키기 위해 몸을 앞으로 숙이거나
금을 밞아도 보지만 모두 성공 시키기는 역시나 너무 어려운것같습니다.
계속하다보면 요령이 생겨 정확한 포물선을 그리며 화살이 통 안으로 들어갔을때
모든 어르신들은 자신이 넣은것처럼 기뻐하고 환호와 함께 박수를 칩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