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모여 환상의 하모니를 만드는 시간!!
 3주간의 연습을 통해 준비한 노래와 율동을 선보이는
'우리도 가수다' 노래자랑 행사가 있었습니다.

3주간의 짦은 연습기간이었지만 어르신들과 직원들은 멋진분장과 함께 신나는 노래와 율동으로
멋진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덩달아 웃음꽃이 만발하게 됩니다.^^
준비한 무대가 끝나고 높은 점수가 나올 때 어르신들은 손뼉을 치고 기쁨의 환호성이 울려퍼집니다.
 
모든 무대가 끝이 나고 경연대회의 부담감과 압박감을 떨쳐버리며 모두가 즐길수 있는 직원들의 축하무대까지...
어르신들의 끼를 맘껏 뽐낼 수 있었고, 모든 어르신이 가수가 될 수 있었던 '우리도 가수다' 노래자랑이었습니다~

다가올 12월의 행사도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