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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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효 2020-12-21 1,96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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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12월 셋째 주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한시간 내에 상대팀보다 빠르게 색지를 뒤집는 색지뒤집기는
손을 사용한 소근육 운동과 동작의 순서를 기억함으로써 두뇌활동에도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의 신체프로그램입니다.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12월이지만 맑은 하늘과 하얀 눈을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계절인 것 같습니다.
공예활동시간에는 어릴적 만들었던 하얀 눈사람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소복히 쌓이는 하얀 눈처럼 어르신의 마음속에 행복함이 소복소복 쌓이는 듯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끊이질 않습니다.
빙고!! 빙고!! 소리가 센터에 울려퍼집니다.
퀴즈를 통해 각자의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기 위한 어르신들의 승부욕은
추운 겨울도 잊을만큼 뜨겁습니다.
처음에는 '빙고게임' 이라는 것이 어르신들께서는 생소하고 이해하기 힘들어하셨지만
이제는 많은 빙고를 성공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면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월 셋째 주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한시간 내에 상대팀보다 빠르게 색지를 뒤집는 색지뒤집기는
손을 사용한 소근육 운동과 동작의 순서를 기억함으로써 두뇌활동에도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의 신체프로그램입니다.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12월이지만 맑은 하늘과 하얀 눈을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계절인 것 같습니다.
공예활동시간에는 어릴적 만들었던 하얀 눈사람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소복히 쌓이는 하얀 눈처럼 어르신의 마음속에 행복함이 소복소복 쌓이는 듯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끊이질 않습니다.
빙고!! 빙고!! 소리가 센터에 울려퍼집니다.
퀴즈를 통해 각자의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기 위한 어르신들의 승부욕은
추운 겨울도 잊을만큼 뜨겁습니다.
처음에는 '빙고게임' 이라는 것이 어르신들께서는 생소하고 이해하기 힘들어하셨지만
이제는 많은 빙고를 성공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면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