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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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효 2020-12-26 1,90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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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12월 넷째 주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사랑하는 자식들, 손자,손녀를 생각하며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추운 겨울 잘 지내냐는 안부인사와 사랑한다 라는 미처 하기 힘든 말 들을 크리스마스 카드에 담아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을 하였습니다.
자식들 걱정에 마음 편할 날 없는 부모님의 마음을 알 수 있었던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12월의 생신이신 어르신들의 생신잔치가 있었습니다.
축복스러운 날인 만큼 모든 어르신들과 직원들의 축복속에서
축하를 받으며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국 고유의 민속놀이 윷놀이는 어르신들의 승부욕을 불타오르게 하는 신체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모' 와 '윷' 이 나오길 바라며 윷을 높게 던져보지만 오늘따라 '개' 가 왜이리 많이 나오는 걸까요?^^
아쉬움이 커질 무렵 원하는 '모'가 연속으로 나올 때 '노장은 죽지 않았다' 라고 하시며 윷놀이에
몰입하는 어르신들은 다시 한번 힘껏 윷을 던져봅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월 넷째 주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사랑하는 자식들, 손자,손녀를 생각하며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추운 겨울 잘 지내냐는 안부인사와 사랑한다 라는 미처 하기 힘든 말 들을 크리스마스 카드에 담아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을 하였습니다.
자식들 걱정에 마음 편할 날 없는 부모님의 마음을 알 수 있었던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12월의 생신이신 어르신들의 생신잔치가 있었습니다.
축복스러운 날인 만큼 모든 어르신들과 직원들의 축복속에서
축하를 받으며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국 고유의 민속놀이 윷놀이는 어르신들의 승부욕을 불타오르게 하는 신체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모' 와 '윷' 이 나오길 바라며 윷을 높게 던져보지만 오늘따라 '개' 가 왜이리 많이 나오는 걸까요?^^
아쉬움이 커질 무렵 원하는 '모'가 연속으로 나올 때 '노장은 죽지 않았다' 라고 하시며 윷놀이에
몰입하는 어르신들은 다시 한번 힘껏 윷을 던져봅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