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식, 입학식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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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효 2021-01-08 1,85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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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다사다난 했던 2020년의 마무리를 자축하는 '동작그만 할 때까지 쭈욱~' 수료식행사가 있었습니다.
간만에 치장을 하고 졸업가운과 학사모를 쓰며 멋진 모습으로 변신한 어르신들은
부끄러운 듯 카메라를 쉽게 보지 못하시고, 자연스러운 미소가 나오지 않습니다.
사진촬영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복지사의 농담에 그제서야 작은 미소를 띄우실 때
순간포착으로 사진을 촬영하여 어르신의 멋진 독사진이 탄생하였습니다. ^^
한 해동안 열심히 출석하시고, 무엇보다 건강하게 2020년을 함께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수료증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2021년의 희망찬 시작을 알리는 '효 청춘열차 출발~' 입학식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 가슴에 이쁜 코사지를 달아드리고 새해 첫 단체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새해 맞이 어르신들께 작은 웃음을 드리기 위해 효센터 직원들이 준비한 축하무대까지...
몸치인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연습하여 어르신들께 선보이는 축하무대에
어르신들은 웃음이 터지시고 귀엽게 봐주시며 환호와 박수를 보내주셨습니다.
2021년에도 더욱 행복하고 웃음이 가득하도록 어르신들과 늘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사다난 했던 2020년의 마무리를 자축하는 '동작그만 할 때까지 쭈욱~' 수료식행사가 있었습니다.
간만에 치장을 하고 졸업가운과 학사모를 쓰며 멋진 모습으로 변신한 어르신들은
부끄러운 듯 카메라를 쉽게 보지 못하시고, 자연스러운 미소가 나오지 않습니다.
사진촬영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복지사의 농담에 그제서야 작은 미소를 띄우실 때
순간포착으로 사진을 촬영하여 어르신의 멋진 독사진이 탄생하였습니다. ^^
한 해동안 열심히 출석하시고, 무엇보다 건강하게 2020년을 함께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수료증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2021년의 희망찬 시작을 알리는 '효 청춘열차 출발~' 입학식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 가슴에 이쁜 코사지를 달아드리고 새해 첫 단체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새해 맞이 어르신들께 작은 웃음을 드리기 위해 효센터 직원들이 준비한 축하무대까지...
몸치인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연습하여 어르신들께 선보이는 축하무대에
어르신들은 웃음이 터지시고 귀엽게 봐주시며 환호와 박수를 보내주셨습니다.
2021년에도 더욱 행복하고 웃음이 가득하도록 어르신들과 늘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