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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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효 2020-08-29 1,36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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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8월 넷째 주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르신들의 어릴적 꿈을 이루어 드리는 '나의 어릴적 꿈은 아직도 살아있네' 행사가 있었습니다.
직업의 특성에 맞는 의상을 입고 간단한 상황극을 하며 간접적으로 직업체험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명 처럼 어르신들의 어릴적 꿈은 아직도 살아있는 듯 의상을 입으니
진짜 판사,경찰,의사,군인,가수,선생님이 된듯 설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무더운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콩국수가 간식으로 나왔습니다.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콩국수로 어르신들의 더위를 한방에 날릴 수 있었습니다.
맛있고 건강한 식단을 위해 저희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있습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월 넷째 주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르신들의 어릴적 꿈을 이루어 드리는 '나의 어릴적 꿈은 아직도 살아있네' 행사가 있었습니다.
직업의 특성에 맞는 의상을 입고 간단한 상황극을 하며 간접적으로 직업체험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명 처럼 어르신들의 어릴적 꿈은 아직도 살아있는 듯 의상을 입으니
진짜 판사,경찰,의사,군인,가수,선생님이 된듯 설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무더운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콩국수가 간식으로 나왔습니다.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콩국수로 어르신들의 더위를 한방에 날릴 수 있었습니다.
맛있고 건강한 식단을 위해 저희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있습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