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11월 첫째 주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효센터 창립 4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날을 자축하는 의미에서
어르신들과 전 직원들이 함께 어울려 삼겹살 파티를 가졌습니다.
상추에 따뜻한 쌀밥과 노릇노릇하게 구운 삼겹살에 쌈장을 곁들어 먹으니
꿀맛 같은 점심시간 이었습니다~~^^

저희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어느덧 창립 4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투명하고 선도적이며 어르신들의 즐거운 오늘과 행복한 내일을 위해
존재하는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해서 웃는것이 아니라 웃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치매예방과 스트레스해소, 집중력향상에 도움이 되는 웃음치료시간에는
강사의 유쾌한 웃음소리와 밝은 에너지를 보고 있으면
덩달아 같이 웃게 되고,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센터에 울려퍼지게 됩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