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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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효 2020-06-09 1,63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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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6월 첫째 주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르신들과 조 별로 모여 미처 하지 못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까지 어떤 프로그램이 가장 기억에 남고 재밌었는지, 그리고 센터에 나오는 반찬 중에서
가장 맛있는 반찬이 무엇인지,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평소에 말하기 부끄러워 하시는 어르신들도 자신의 생각을 자신있게 말씀하시는
아주 유익한 소통의 시간이었습니다.
공예활동 시간에는 알록달록한 색종이를 이용하여 멋진 작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처음엔 어려워 하셨지만 강사의 설명을 듣고 어려운 부분은 강사의 도움을 받으며
스스로 멋진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열심히 작품을 만드시는 어르신의 모습입니다.
음악을 통해 심신의 안정감과 뇌 발달에도 도움을 주는 음악치료시간에는
노래를 배우고 함께 따라 부르며 각자의 음높이에 맞춰 핸드 벨을 연주합니다.
어르신들에겐 음악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행복하다고 하십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월 첫째 주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르신들과 조 별로 모여 미처 하지 못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까지 어떤 프로그램이 가장 기억에 남고 재밌었는지, 그리고 센터에 나오는 반찬 중에서
가장 맛있는 반찬이 무엇인지,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평소에 말하기 부끄러워 하시는 어르신들도 자신의 생각을 자신있게 말씀하시는
아주 유익한 소통의 시간이었습니다.
공예활동 시간에는 알록달록한 색종이를 이용하여 멋진 작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처음엔 어려워 하셨지만 강사의 설명을 듣고 어려운 부분은 강사의 도움을 받으며
스스로 멋진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열심히 작품을 만드시는 어르신의 모습입니다.
음악을 통해 심신의 안정감과 뇌 발달에도 도움을 주는 음악치료시간에는
노래를 배우고 함께 따라 부르며 각자의 음높이에 맞춰 핸드 벨을 연주합니다.
어르신들에겐 음악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행복하다고 하십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