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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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효 2020-06-20 1,13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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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6월 셋째 주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두뇌활동운동 "빙고게임" 시간이 있었습니다.
퀴즈를 통해 빈칸에 과일이름을 직접 적으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빙고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워 하셨지만 막상 함께 해보면
대부분의 어르신들은 즐겁게 빙고게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 저기서 빙고!! 빙고!!! 소리가 센터에 울려퍼졌습니다.^^
노래를 배우고 함께 따라 불러보는 노래교실 시간에는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한 어르신들은 앞으로 나와 노래에 맞춰 춤을 추시곤 합니다.
어르신들 덕분에 센터분위기는 더할 나위 없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면서 불안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금
저희가 할 수 있는건 철저한 예방수칙입니다.
센터 내 모든 분들은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손소독을 생활화 하며, 매일 센터 내부 방역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완전히 사라지는 그 날까지 저희 효센터는 평소와 같은 철저한 예방수칙으로
코로나-19를 이겨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6월 셋째 주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두뇌활동운동 "빙고게임" 시간이 있었습니다.
퀴즈를 통해 빈칸에 과일이름을 직접 적으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빙고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워 하셨지만 막상 함께 해보면
대부분의 어르신들은 즐겁게 빙고게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 저기서 빙고!! 빙고!!! 소리가 센터에 울려퍼졌습니다.^^
노래를 배우고 함께 따라 불러보는 노래교실 시간에는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한 어르신들은 앞으로 나와 노래에 맞춰 춤을 추시곤 합니다.
어르신들 덕분에 센터분위기는 더할 나위 없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면서 불안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금
저희가 할 수 있는건 철저한 예방수칙입니다.
센터 내 모든 분들은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손소독을 생활화 하며, 매일 센터 내부 방역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완전히 사라지는 그 날까지 저희 효센터는 평소와 같은 철저한 예방수칙으로
코로나-19를 이겨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