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6월 넷째 주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6월에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의 생신잔치가 있었습니다.
모든 어르신들과 직원들의 축복속에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시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축복스러운 날인 만큼 생신인 어르신들은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평소 걷기 힘들어 하시고 귀찮아 하시는 어르신들도
건강걷기 프로그램시간에는 즐겁게 걷기운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
신나는 노래에 몸을 맡기며 춤을 추며 걷고, 재미난 게임을 통하여 하하호호 웃으며
걸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 "백세건강걷기" 프로그램 이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전세계가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의 막연한 두려움보다 철저한 예방수칙을 지키며 코로나-19를 이겨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손씻기와 손소독 등 개인위생을 잘 지켜서 스스로 바이러스의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고,
지역사회로부터 더이상 확산되지 않게 다 함께 힘을 모을 때입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