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3월 첫째 주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르신들의 요리솜씨를 뽐낼수 있는 요리교실 시간에는
채소와 햄을 썰어 라이스페이퍼에 싸 먹는 월남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르신들이 직접 썬 채소와 과일,햄을 각자의 취향에 맞게 싸서 소스에 찍어 드셨습니다.
점심 식사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이였지만 어르신들은 너무 맛있다며 한그릇 뚝딱 하셨습니다.^^

말걸기 죄송할 정도로 집중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입니다.
좋아하는 색깔을 이용해 멋진 그림을 완성시키기 위해
엄청난 집중력으로 색칠을 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은 언제나 봐도 멋지십니다.

노래교실시간에는 신나는 노래에 맞춰 어르신들과 함께 춤을 추며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보내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