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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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효 2020-03-24 1,41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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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3월 셋째 주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린시절로 돌아가 추억을 회상해보는 "꽃보다 청춘 운동회"가 있었습니다.
청팀,백팀으로 나뉘어 과자따먹기, 비치볼 넘기기, 콩주머니 던지기, 마지막 박 터트리기 까지
재밌는 종목이 많은 운동회 였습니다.
승부욕에 불타올라 온 힘을 다해 열심히 참여하시고
각자의 팀이 이기라고 목청껏 응원하시는 어르신들은
어릴적 학교에서 했던 운동회가 새록새록 떠오른다고 합니다.
맛있는 간식시간에는 어르신들의 출출함을 달래줄
느타리버섯전이었습니다. 맛있는 부침개를 먹으니 막걸리가 생각난다며
막걸리는 왜 안주냐고 농담을 던지시는 어르신도 있었습니다.^^
평범한 종이도 어르신들의 손에 가면 멋진 작품으로 완성됩니다.
멋진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집중하며 열심히 만드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입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 셋째 주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린시절로 돌아가 추억을 회상해보는 "꽃보다 청춘 운동회"가 있었습니다.
청팀,백팀으로 나뉘어 과자따먹기, 비치볼 넘기기, 콩주머니 던지기, 마지막 박 터트리기 까지
재밌는 종목이 많은 운동회 였습니다.
승부욕에 불타올라 온 힘을 다해 열심히 참여하시고
각자의 팀이 이기라고 목청껏 응원하시는 어르신들은
어릴적 학교에서 했던 운동회가 새록새록 떠오른다고 합니다.
맛있는 간식시간에는 어르신들의 출출함을 달래줄
느타리버섯전이었습니다. 맛있는 부침개를 먹으니 막걸리가 생각난다며
막걸리는 왜 안주냐고 농담을 던지시는 어르신도 있었습니다.^^
평범한 종이도 어르신들의 손에 가면 멋진 작품으로 완성됩니다.
멋진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집중하며 열심히 만드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입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