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4월 둘째 주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실버체조 시간에는
신나는 노래에 맞춰 체조를 함으로써
즐겁게 운동을 할 수 있고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보낼 수 있는 일석이조의 시간입니다.

어르신들의 어린시절 또는 젊은시절 사용했던 물건과 옛날에 했던 놀이, 그리고 그때 이용했던
대중교통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옛날 풍경의 사진을 보면서
추억을 회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간은 많이 흘렀지만 어르신들의 가슴 한켠에는
어린시절의 순수함은 아직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센터 내 소독을 매일 진행 하고 있습니다.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코로나-19를 예방하겠습니다.

다음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