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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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효 2020-01-13 1,22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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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1월 둘째 주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국악시간에는 정감 있는 국악기 소고를 들고 국악선생님의 흥겨운 장단에 맞춰
소고를 두르리며 노래를 불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슬프기도 하지만 신나기도 한 우리나라 고유의 음악 국악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감과 삶의 활력을 줍니다.
흥이 넘치시는 어르신들은 노래만 나오면 자동으로 일어나서 신나게 춤을 추시곤 합니다.
어르신과 요양보호사 선생님과의 조화로운 춤사위가 센터의 분위기를 더욱 즐겁게 합니다.
시원한 발 마사지기를 이용하시며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는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번집니다.
다음주에도 행복과 웃음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월 둘째 주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국악시간에는 정감 있는 국악기 소고를 들고 국악선생님의 흥겨운 장단에 맞춰
소고를 두르리며 노래를 불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슬프기도 하지만 신나기도 한 우리나라 고유의 음악 국악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감과 삶의 활력을 줍니다.
흥이 넘치시는 어르신들은 노래만 나오면 자동으로 일어나서 신나게 춤을 추시곤 합니다.
어르신과 요양보호사 선생님과의 조화로운 춤사위가 센터의 분위기를 더욱 즐겁게 합니다.
시원한 발 마사지기를 이용하시며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는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번집니다.
다음주에도 행복과 웃음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