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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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효 2025-03-31 21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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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월 넷째 주 우리 센터 소식입니다.
아직은 아침 저녁으로 날이 쌀쌀해서 필 것 같지 않던 목련꽃, 개나리도 피고~~~
벌써부터 꽃잔치가 펼쳐 질 것 같다며 우리 어르신들의 기대가 큽니다^^
3월에는 어르신들과 요리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지금은 흔한 음식이 되었지만 어르신들이 직접 만들어 드시기에는 어려운 월남쌈 만들기를 해보았는데요,,,,
만들기 간단하고 신선한 야채를 드실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씀하십니다.ㅎㅎ
이번 주 미술수업 시간에는 한지를 이용해 조각보 만들기를 하였답니다.
조각보에 쓰이는 색감은 어떻게 짜 맞춰도 너무 잘 어울린다는 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완성된 작품들을 보니 '우리 것이 좋은 겨~~' 라는 말이 떠올랐답니다ㅎㅎㅎ
낮에는 온도가 따뜻해지니 두꺼운 겉옷을 벗고 활동하기 딱 좋은 날씨이지요~~
가벼운 동작을 시작으로 요가를 해보았습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참여를 하니 강사님도 신이 나서 점점 어려운 동작을 시도 하였답니다.ㅋㅋ
어쩌면 긍정적인 생각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것 아닐까요?
다음 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 넷째 주 우리 센터 소식입니다.
아직은 아침 저녁으로 날이 쌀쌀해서 필 것 같지 않던 목련꽃, 개나리도 피고~~~
벌써부터 꽃잔치가 펼쳐 질 것 같다며 우리 어르신들의 기대가 큽니다^^
3월에는 어르신들과 요리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지금은 흔한 음식이 되었지만 어르신들이 직접 만들어 드시기에는 어려운 월남쌈 만들기를 해보았는데요,,,,
만들기 간단하고 신선한 야채를 드실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씀하십니다.ㅎㅎ
이번 주 미술수업 시간에는 한지를 이용해 조각보 만들기를 하였답니다.
조각보에 쓰이는 색감은 어떻게 짜 맞춰도 너무 잘 어울린다는 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완성된 작품들을 보니 '우리 것이 좋은 겨~~' 라는 말이 떠올랐답니다ㅎㅎㅎ
낮에는 온도가 따뜻해지니 두꺼운 겉옷을 벗고 활동하기 딱 좋은 날씨이지요~~
가벼운 동작을 시작으로 요가를 해보았습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참여를 하니 강사님도 신이 나서 점점 어려운 동작을 시도 하였답니다.ㅋㅋ
어쩌면 긍정적인 생각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것 아닐까요?
다음 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