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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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효 2024-11-25 29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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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월 넷째 주 우리 센터 소식입니다.
11월답지 않게 낮에는 포근하지만 아침저녁으로 쌀쌀하여 독감에 주의가 필요한 때입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오시는 색소폰 공연단의 통기타 연주와 함께 추억의 포크 송을 불러보는 시간을 갖았는데요~
노래는 장르 불문하고 모두 다 좋아하신답니다^^
손유희 시간입니다.
손가락을 많이 사용하면 두뇌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진행자의 동작을 모방하려고 집중하시는 모습이 사뭇 진지합니다.
또한, 한번 보다는 반복이 중요하여 매일 아침 지남력을 통해 손가락 운동을 하고 있답니다
이번 주에는 특화 프로그램으로 ' 제6회 꽃보다 청춘 운동회' 행사가 있었는데요~
요즘 날이 쌀쌀해 움직이지 않으시려는 어르신들께 시기 적절하게 운동회가 열린 것 같습니다~ㅎㅎ
팀별로 복장을 맞춰입고 응원도구를 흔들며 열심히 응원도 하고~
명랑 운동회가 우리 센터로 옮겨온 듯한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1부가 끝난 후 다함께 드시는 점심은 꿀맛이 따로 없습니다.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드셔야 힘이 난다고 진담 반 농담 반 말씀드리니, 진짜 식판을 깨끗하게 비운 분이 많았다지요~ㅋㅋ
다음 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월 넷째 주 우리 센터 소식입니다.
11월답지 않게 낮에는 포근하지만 아침저녁으로 쌀쌀하여 독감에 주의가 필요한 때입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오시는 색소폰 공연단의 통기타 연주와 함께 추억의 포크 송을 불러보는 시간을 갖았는데요~
노래는 장르 불문하고 모두 다 좋아하신답니다^^
손유희 시간입니다.
손가락을 많이 사용하면 두뇌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진행자의 동작을 모방하려고 집중하시는 모습이 사뭇 진지합니다.
또한, 한번 보다는 반복이 중요하여 매일 아침 지남력을 통해 손가락 운동을 하고 있답니다
이번 주에는 특화 프로그램으로 ' 제6회 꽃보다 청춘 운동회' 행사가 있었는데요~
요즘 날이 쌀쌀해 움직이지 않으시려는 어르신들께 시기 적절하게 운동회가 열린 것 같습니다~ㅎㅎ
팀별로 복장을 맞춰입고 응원도구를 흔들며 열심히 응원도 하고~
명랑 운동회가 우리 센터로 옮겨온 듯한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1부가 끝난 후 다함께 드시는 점심은 꿀맛이 따로 없습니다.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드셔야 힘이 난다고 진담 반 농담 반 말씀드리니, 진짜 식판을 깨끗하게 비운 분이 많았다지요~ㅋㅋ
다음 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