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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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효 2024-08-09 24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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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월 둘째 주 우리 센터 소식입니다.
색소폰 공연이 있었는데요,,,, 봉사해 주신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우리 어르신들이 너무 곱고 예쁘며 공연을 감상하는 모습이
다른 곳보다 남다르다며 다음에도 또 공연을 오고 싶다고 하십니다^^
맞습니다!! 우리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모습은 정말 진지한데요~ 한눈에 알아 보시더라구요 ㅎㅎ
마리아, 안나, 소피아, 율리아나,,,,,우리 어르신들의 세례명이 너무 예쁘지요????
이번 주에는 구미동 성당의 신부님이 오셔서 환자 영성체를 해주셨답니다.
어르신들께서 주일에 미사를 못 가시니 직접 오셔서 짧은 시간이지만 뜻깊은 시간을 갖았답니다.
여름은 역시 물놀이가 제일이지요?
물만 봐도 더위가 싹 가시는 느낌이 있더라구ㅎㅎ
예전의 낚시 솜씨를 뽐내며 집중해서 물고기를 잡은 후 매운탕 끓여 드시겠다고 농담을 하시네요ㅋㅋ
색종이 한 장으로 만들어보는 종이 접기 시간입니다.
가로 한번 세로 한번,,,, 순서대로 접다보면 어느덧 짜잔~~~ 이번 주에는 꽃게가 만들어졌답니다.ㅎ
다음 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월 둘째 주 우리 센터 소식입니다.
색소폰 공연이 있었는데요,,,, 봉사해 주신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우리 어르신들이 너무 곱고 예쁘며 공연을 감상하는 모습이
다른 곳보다 남다르다며 다음에도 또 공연을 오고 싶다고 하십니다^^
맞습니다!! 우리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모습은 정말 진지한데요~ 한눈에 알아 보시더라구요 ㅎㅎ
마리아, 안나, 소피아, 율리아나,,,,,우리 어르신들의 세례명이 너무 예쁘지요????
이번 주에는 구미동 성당의 신부님이 오셔서 환자 영성체를 해주셨답니다.
어르신들께서 주일에 미사를 못 가시니 직접 오셔서 짧은 시간이지만 뜻깊은 시간을 갖았답니다.
여름은 역시 물놀이가 제일이지요?
물만 봐도 더위가 싹 가시는 느낌이 있더라구ㅎㅎ
예전의 낚시 솜씨를 뽐내며 집중해서 물고기를 잡은 후 매운탕 끓여 드시겠다고 농담을 하시네요ㅋㅋ
색종이 한 장으로 만들어보는 종이 접기 시간입니다.
가로 한번 세로 한번,,,, 순서대로 접다보면 어느덧 짜잔~~~ 이번 주에는 꽃게가 만들어졌답니다.ㅎ
다음 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