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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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효 2024-08-23 38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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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월 넷째 주 우리 센터 소식입니다.
흔히들 밥이 보약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무슨 반찬일까? 우리 어르신들께서 매일매일 궁금해 하시는데요~
마침 점심 메뉴가 돼지고기 두루치기와 양배추 쌈이라고 알려드리니 군침이 돈다며 쌈을 크게 싸서 입에 한 가득 넣고 진짜 맛있게 드시네요^^
웃음치료 시간입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동작하는 모습을 보며 아직은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는 마음에 조금은 안심이 되기도 한답니다.
종이 접기는 항상 쉬운 듯 어렵다고 합니다.
이날 만큼은 진행자의 인기가 아주 좋은데요(설명을 듣고 따라하기보다는 진행자의 손길을 원하다 보니ㅋㅋ),,,,,,,,
초반에는 순서대로 잘 따라하시다 중간 쯤에는 너도나도 도움을 요청해 진행자의 몸이 한 열개 쯤 있었으면 한답니다.ㅎㅎ
나이가 들면 근력이 약해진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근력 운동을 하려고 하지만 쉽지는 않지요~
그렇지만 우리 어르신들은 매일 다양한 신체 활동을 하다보니 걱정 없답니다.
이번 주 실버체육 시간에는 고무 밴드를 이용해 팔과 어깨의 근력 운동을 하였고 신체 나이가 점점 낮아지고 있으니까요^^
다음 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월 넷째 주 우리 센터 소식입니다.
흔히들 밥이 보약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무슨 반찬일까? 우리 어르신들께서 매일매일 궁금해 하시는데요~
마침 점심 메뉴가 돼지고기 두루치기와 양배추 쌈이라고 알려드리니 군침이 돈다며 쌈을 크게 싸서 입에 한 가득 넣고 진짜 맛있게 드시네요^^
웃음치료 시간입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동작하는 모습을 보며 아직은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는 마음에 조금은 안심이 되기도 한답니다.
종이 접기는 항상 쉬운 듯 어렵다고 합니다.
이날 만큼은 진행자의 인기가 아주 좋은데요(설명을 듣고 따라하기보다는 진행자의 손길을 원하다 보니ㅋㅋ),,,,,,,,
초반에는 순서대로 잘 따라하시다 중간 쯤에는 너도나도 도움을 요청해 진행자의 몸이 한 열개 쯤 있었으면 한답니다.ㅎㅎ
나이가 들면 근력이 약해진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근력 운동을 하려고 하지만 쉽지는 않지요~
그렇지만 우리 어르신들은 매일 다양한 신체 활동을 하다보니 걱정 없답니다.
이번 주 실버체육 시간에는 고무 밴드를 이용해 팔과 어깨의 근력 운동을 하였고 신체 나이가 점점 낮아지고 있으니까요^^
다음 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