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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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효 2024-09-23 22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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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월 셋째 주 우리 센터 소식입니다.
옛말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같기만 하라'는 추석 명절!!!!!
우리 어르신들도 사랑하는 가족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다고 합니다.^^
지금은 흔하지 않지만 가을의 별미로 뽑히는 <호박잎쌈>을 점심으로 준비해보았답니다~
어르신들께서 입에 맞으셨는지 계속 요청하여 쟁반을 들고 여기저기 부지런히 리필해 드렸답니다.ㅎㅎㅎ
가끔 계절 음식이 먹고 싶을 때가 있긴하더라구요^^
빙고게임시간입니다.
요즘 엄청 비싸진 야채들의 이름을 퀴즈로 알아맞추며 빙고 칸을 채워봤는데요~
점심시간이 가까워서 그랬는지 빙고를 완성하기 보다는 음식이야기가 주가 되었답니다. ㅋㅋ
음식이야기를 하다보면 눈빛이 초롱초롱!!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밥먹고 하자~' 하십니다.ㅎㅎ
색지뒤집기 시간입니다.
주어진 시간에 누가 먼저 빨리 반대로 색을 뒤집는 게임인데요,,,,,, 어르신들의 뒤집는 속도를 보시면 아마 깜짝 놀라실거에요 ㅎㅎ
무슨 게임을 하시든 매사에 열심히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저희도 감사함을 느끼는 순간이랍니다.
다음 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월 셋째 주 우리 센터 소식입니다.
옛말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같기만 하라'는 추석 명절!!!!!
우리 어르신들도 사랑하는 가족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다고 합니다.^^
지금은 흔하지 않지만 가을의 별미로 뽑히는 <호박잎쌈>을 점심으로 준비해보았답니다~
어르신들께서 입에 맞으셨는지 계속 요청하여 쟁반을 들고 여기저기 부지런히 리필해 드렸답니다.ㅎㅎㅎ
가끔 계절 음식이 먹고 싶을 때가 있긴하더라구요^^
빙고게임시간입니다.
요즘 엄청 비싸진 야채들의 이름을 퀴즈로 알아맞추며 빙고 칸을 채워봤는데요~
점심시간이 가까워서 그랬는지 빙고를 완성하기 보다는 음식이야기가 주가 되었답니다. ㅋㅋ
음식이야기를 하다보면 눈빛이 초롱초롱!!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밥먹고 하자~' 하십니다.ㅎㅎ
색지뒤집기 시간입니다.
주어진 시간에 누가 먼저 빨리 반대로 색을 뒤집는 게임인데요,,,,,, 어르신들의 뒤집는 속도를 보시면 아마 깜짝 놀라실거에요 ㅎㅎ
무슨 게임을 하시든 매사에 열심히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저희도 감사함을 느끼는 순간이랍니다.
다음 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