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둘째 주
페이지 정보
분당효 2024-03-18 276회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3월 둘째 주 우리 센터 소식입니다.
이번 주에는 3월에 생신을 맞아하신 어르신 여섯 분을 모시고 즐거운 생신잔치 시간을 갖았습니다^^
이 달 생신 어르신들을 소개해 드릴 때마다 귀를 쫑긋하며 설명을 듣는 분도 계셨지만,
푸짐한 생신 상에 관심을 보이는 분들도 여러 분 계셨답니다 ㅎㅎ
여섯 분 중 한 분이 눈물을 보여 이유를 여쭤보니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난다며 눈가가 촉촉해지셨답니다 ~
즐거운 자리에서 빠지면 섭섭한 게 있다면 춤과 노래지요~
노래 한 곡 부탁 드리니 망설임 없이 멋지게 노래 부르셨답니다.
바람을 이용해 작은 공을 구멍에 넣는 게임이랍니다.
생각보다 들어가지 않으니 마음이 급해 손으로 구멍에 넣으려고 하시네요 ㅋㅋㅋ
색종이를 이용해 작은 새를 만들어 붙인 후 초록색 물감을 찍어 나뭇잎을 꾸며 보는 시간입니다.
도움을 드리려고 주변에 대기를 하고 있었으나 그럴 필요가 없었답니다.
어르신 스스로 직접 해보시려고 어찌나 적극적이었는지~~~
다음 미술 활동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합니다ㅎㅎㅎ
다음 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 둘째 주 우리 센터 소식입니다.
이번 주에는 3월에 생신을 맞아하신 어르신 여섯 분을 모시고 즐거운 생신잔치 시간을 갖았습니다^^
이 달 생신 어르신들을 소개해 드릴 때마다 귀를 쫑긋하며 설명을 듣는 분도 계셨지만,
푸짐한 생신 상에 관심을 보이는 분들도 여러 분 계셨답니다 ㅎㅎ
여섯 분 중 한 분이 눈물을 보여 이유를 여쭤보니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난다며 눈가가 촉촉해지셨답니다 ~
즐거운 자리에서 빠지면 섭섭한 게 있다면 춤과 노래지요~
노래 한 곡 부탁 드리니 망설임 없이 멋지게 노래 부르셨답니다.
바람을 이용해 작은 공을 구멍에 넣는 게임이랍니다.
생각보다 들어가지 않으니 마음이 급해 손으로 구멍에 넣으려고 하시네요 ㅋㅋㅋ
색종이를 이용해 작은 새를 만들어 붙인 후 초록색 물감을 찍어 나뭇잎을 꾸며 보는 시간입니다.
도움을 드리려고 주변에 대기를 하고 있었으나 그럴 필요가 없었답니다.
어르신 스스로 직접 해보시려고 어찌나 적극적이었는지~~~
다음 미술 활동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합니다ㅎㅎㅎ
다음 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