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분당 효 번개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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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효 2024-03-29 28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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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3월의 특화프로그램은 '분당 효 번개장터' 입니다.
다양한 생필품과 맛있는 먹거리, 그리고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 까지..
시골의 장터 모습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분당 효 번개장터'가 열렸습니다.
모든 것이 다 있다는 다이소 말고,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다있소>!!
이번 장터에 새롭게 오픈한 꽃집에서는 상추 모종과 예쁜 꽃도 사고
<총각네 야채가게>에서는 야채는 안 사고 총각 구경하느라 손님만 북적북적!!!!
어르신 스스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실 수 있도록 이번에는 가짜 돈 3만원과 물건을 담아가실 봉투를 챙겨드렸답니다.
"어르신 진짜 돈이 아니니 가지고 가면 안돼요~~ "를 엄청 외쳤답니다...
혹시 나중에라도 주머니에서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ㅎㅎ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번개장터'의 문이 열렸습니다~~
다양한 물건, 생필품들이 어르신들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많은 물품과 옷, 모자, 야채, 먹거리 등을 구경하며 무엇을 살지 고민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마음에 든 옷을 더욱 싼 가격에 구입하기 위해 장사꾼과 고도의 심리전을 펼치며 능숙하게
가격을 흥정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또 다듬이 방망이와 멧돌 체험으로 콩을 직접 갈아보면서 맷돌의 어의가 무엇인지도 알아봤는데요~~
어느 영화의 유명한 대사가 떠올랐지요 ㅋㅋㅋ
"어의가 없네,,,,,"
장터하면 맛있는 먹거리를 빼놓을 수 없죠..
<효데리아>에서 직접만들어 판매하는 햄버거와
요즘 트랜드라는 탕후루를 빙자한 과일꼬치~~ ㅋㅋㅋ
어르신들이 먹고 싶은 음식을 직접 구입하시고 옹기종기 자리를 잡아 음식을 맛있게 드셨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볼거리도 풍부하고, 즐길거리도 많았던
날이면 날 마다 오지 않는 즐겁고 정겨운 '분당 효 번개장터'였습니다.
'어르신들은 자신보다 항상 자식을 생각합니다.'
이번 분당 효 번개장터에서도 자식들에게 먹일 맛있는 과자를 고르고, 자식들에게 입힐 옷을 신중하게 고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예나 지금이나 장터에 가면 자신보다 항상 자식을 생각하며 장을 보시는 어르신들의 '자식사랑' 느낄 수 있었습니다.
4월에도 더욱 즐거운 특화 프로그램으로 우리 어르신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의 특화프로그램은 '분당 효 번개장터' 입니다.
다양한 생필품과 맛있는 먹거리, 그리고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 까지..
시골의 장터 모습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분당 효 번개장터'가 열렸습니다.
모든 것이 다 있다는 다이소 말고,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다있소>!!
이번 장터에 새롭게 오픈한 꽃집에서는 상추 모종과 예쁜 꽃도 사고
<총각네 야채가게>에서는 야채는 안 사고 총각 구경하느라 손님만 북적북적!!!!
어르신 스스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실 수 있도록 이번에는 가짜 돈 3만원과 물건을 담아가실 봉투를 챙겨드렸답니다.
"어르신 진짜 돈이 아니니 가지고 가면 안돼요~~ "를 엄청 외쳤답니다...
혹시 나중에라도 주머니에서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ㅎㅎ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번개장터'의 문이 열렸습니다~~
다양한 물건, 생필품들이 어르신들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많은 물품과 옷, 모자, 야채, 먹거리 등을 구경하며 무엇을 살지 고민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마음에 든 옷을 더욱 싼 가격에 구입하기 위해 장사꾼과 고도의 심리전을 펼치며 능숙하게
가격을 흥정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또 다듬이 방망이와 멧돌 체험으로 콩을 직접 갈아보면서 맷돌의 어의가 무엇인지도 알아봤는데요~~
어느 영화의 유명한 대사가 떠올랐지요 ㅋㅋㅋ
"어의가 없네,,,,,"
장터하면 맛있는 먹거리를 빼놓을 수 없죠..
<효데리아>에서 직접만들어 판매하는 햄버거와
요즘 트랜드라는 탕후루를 빙자한 과일꼬치~~ ㅋㅋㅋ
어르신들이 먹고 싶은 음식을 직접 구입하시고 옹기종기 자리를 잡아 음식을 맛있게 드셨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볼거리도 풍부하고, 즐길거리도 많았던
날이면 날 마다 오지 않는 즐겁고 정겨운 '분당 효 번개장터'였습니다.
'어르신들은 자신보다 항상 자식을 생각합니다.'
이번 분당 효 번개장터에서도 자식들에게 먹일 맛있는 과자를 고르고, 자식들에게 입힐 옷을 신중하게 고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예나 지금이나 장터에 가면 자신보다 항상 자식을 생각하며 장을 보시는 어르신들의 '자식사랑' 느낄 수 있었습니다.
4월에도 더욱 즐거운 특화 프로그램으로 우리 어르신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