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만을 기다렸다!!! 1박2일 나들이~~1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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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효 2024-05-06 41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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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전 직원이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여행이라는 것이 갈 때보다 가기 전이 설레이는 것 다 아시죠?
우리 어르신들도 그랬답니다...... 언제 가는지? 몇 일 남았고 무얼 타고 가는지?
궁금한 게 한두 개가 아니었답니다 ㅎㅎㅎㅎㅎ
숙소에 짐을 풀고 가볍게 휴식을 한 후 넓은 장소에 모여 < OX 퀴즈>를 시작했는데요,,,
효 센터의 원장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 어르신들이 대거 탈락 하였답니다~ㅋㅋ
너무 아쉬운 나머지 한번 더, 한번 더!!!!! 를 외치다 이후로 연장게임을 두번 더 했을 만큼 아주 즐거워하셨지요~
<몸으로 말해요>게임은 말을 하지 않고 몸으로 단어를 표현하는 과정이 어찌나 우스꽝스러운지!!!!
어르신들이 생각보다 많은 단어를 맞추는 모습에 깜짝 놀랬답니다 ㅎㅎ
자 이제 오늘 저녁의 하일라이트!!! 고기굽기가 시작되었답니다.
고기 냄새가 나기 시작하니 삼삼오오 자리를 잡아 식사 준비를 하였는데요~
많은 양의 고기를 준비하였으나 어르신들이 어찌나 맛있게 드셨는지 고기가 부족해 원장님이 몰래 추가로 더 사오셨다는 후문이 ㅋㅋㅋㅋ
비록 사이다였지만 건배를 하시는 모습을 보니 어르신들이 많이 즐거워하는구나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ㅎㅎㅎ
고기를 굽는 부장님의 손이 뜨거운 열기에 빨갛게 익었는데 우리들의 분위기도 뜨겁게 물들었답니다.
여행의 첫 날 밤에 노래가 빠질 수 없었지요~^^
마이크 잡는 것 쯤이야 부끄러움이 사라진 건 아주 오래전 일입니다~~ 그만큼 이젠 익숙한 무대입니다.ㅎㅎㅎ
다음날 일정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잠자리에 들러 갑니다. 슝~~~~
모두 굿 나잇!!!!
여행이라는 것이 갈 때보다 가기 전이 설레이는 것 다 아시죠?
우리 어르신들도 그랬답니다...... 언제 가는지? 몇 일 남았고 무얼 타고 가는지?
궁금한 게 한두 개가 아니었답니다 ㅎㅎㅎㅎㅎ
숙소에 짐을 풀고 가볍게 휴식을 한 후 넓은 장소에 모여 < OX 퀴즈>를 시작했는데요,,,
효 센터의 원장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 어르신들이 대거 탈락 하였답니다~ㅋㅋ
너무 아쉬운 나머지 한번 더, 한번 더!!!!! 를 외치다 이후로 연장게임을 두번 더 했을 만큼 아주 즐거워하셨지요~
<몸으로 말해요>게임은 말을 하지 않고 몸으로 단어를 표현하는 과정이 어찌나 우스꽝스러운지!!!!
어르신들이 생각보다 많은 단어를 맞추는 모습에 깜짝 놀랬답니다 ㅎㅎ
자 이제 오늘 저녁의 하일라이트!!! 고기굽기가 시작되었답니다.
고기 냄새가 나기 시작하니 삼삼오오 자리를 잡아 식사 준비를 하였는데요~
많은 양의 고기를 준비하였으나 어르신들이 어찌나 맛있게 드셨는지 고기가 부족해 원장님이 몰래 추가로 더 사오셨다는 후문이 ㅋㅋㅋㅋ
비록 사이다였지만 건배를 하시는 모습을 보니 어르신들이 많이 즐거워하는구나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ㅎㅎㅎ
고기를 굽는 부장님의 손이 뜨거운 열기에 빨갛게 익었는데 우리들의 분위기도 뜨겁게 물들었답니다.
여행의 첫 날 밤에 노래가 빠질 수 없었지요~^^
마이크 잡는 것 쯤이야 부끄러움이 사라진 건 아주 오래전 일입니다~~ 그만큼 이젠 익숙한 무대입니다.ㅎㅎㅎ
다음날 일정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잠자리에 들러 갑니다. 슝~~~~
모두 굿 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