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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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효 2024-01-12 39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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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월 둘째 주 우리 센터 소식입니다.
이번 주에는 1월에 생신을 맞이하신 네 분의 어르신을 모시고 즐거운 생신 잔치를 하였답니다.
새해 첫 달에 누가 생신인지 궁금해 하며 생신 상 앞으로 다가가 확인을 하고 축하의 말씀도 잊지 않고 해주시는데요,,,,
부러움 반, 축하하는 마음 반인 것 같습니다.
걱정마세요!! 우리 어르신 모~~두 푸짐한 생신상을 꼭 해드릴테니까요^^
어릴 때는 한복이 입고 싶어서 설날을 기다렸던 적이 있었는데요... ㅎㅎ
그때를 기억하며 미술활동시간에 한복 만들기를 하였답니다.
열두 폭 치마에 반짝반짝 빛이 나는 스티커로 마무리 장식을 하니 근사한 한복이 완성되었답니다~
올 설날에는 예쁜 한복을 한 번 입어봐야겠습니다^^
뿅망치를 들고 빨강 2번~~ 하면 빨강, 빨강하며 망치로 두번 치는 것을 해보았는데요~~
순발력과 박자감이 역시나 남다릅니다.
예전에 분명히 두더지 게임을 해본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공 옮기기 신체활동입니다.
진행자가 색깔을 정해주면 그 색의 공을 골라 옮기는 게임인데요~~
집중력에 아주 도움이 되는 경기였답니다.
너무 잘하셔서 중간에 방해 공작꾼이 등장을 했는데요,,,, 전혀 개의치 않고 아주 열심히 참여하시더라구요^^
다음 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월 둘째 주 우리 센터 소식입니다.
이번 주에는 1월에 생신을 맞이하신 네 분의 어르신을 모시고 즐거운 생신 잔치를 하였답니다.
새해 첫 달에 누가 생신인지 궁금해 하며 생신 상 앞으로 다가가 확인을 하고 축하의 말씀도 잊지 않고 해주시는데요,,,,
부러움 반, 축하하는 마음 반인 것 같습니다.
걱정마세요!! 우리 어르신 모~~두 푸짐한 생신상을 꼭 해드릴테니까요^^
어릴 때는 한복이 입고 싶어서 설날을 기다렸던 적이 있었는데요... ㅎㅎ
그때를 기억하며 미술활동시간에 한복 만들기를 하였답니다.
열두 폭 치마에 반짝반짝 빛이 나는 스티커로 마무리 장식을 하니 근사한 한복이 완성되었답니다~
올 설날에는 예쁜 한복을 한 번 입어봐야겠습니다^^
뿅망치를 들고 빨강 2번~~ 하면 빨강, 빨강하며 망치로 두번 치는 것을 해보았는데요~~
순발력과 박자감이 역시나 남다릅니다.
예전에 분명히 두더지 게임을 해본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공 옮기기 신체활동입니다.
진행자가 색깔을 정해주면 그 색의 공을 골라 옮기는 게임인데요~~
집중력에 아주 도움이 되는 경기였답니다.
너무 잘하셔서 중간에 방해 공작꾼이 등장을 했는데요,,,, 전혀 개의치 않고 아주 열심히 참여하시더라구요^^
다음 주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분당 효 주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